• 금지물품
금지물품

관세청에서 규정하는 반입금지 성분을 포함한 모든 제품은 일체 금지됩니다.

구매신청 전 정확한 통관가능 여부는 관세청/식약처 등을 통해 확인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매담당자가 모든 물품을 걸러낼 수 없으니 본인의 신청물품 스스로 체크 바라며 금지물품 구매로 인한 불이익 발생시 신청자의 책임이 됩니다.

통관불가 및 불법 상품 구매로 인해 진행이 불가할 시 해당건 환불 불가하며 오히려 폐기수수료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아래 목록은 일부 예시이며, 통관불가품목 전체가 아닙니다.

(수입금지 품목 관련 관세청 문의 : 1577-8577)


- 야생 동물/식물(씨앗,양곡, 식물종자, 식량작물종자, 채소종자포함)

- 금은괴 및 통화

- 위험품목, 석면포(반화커튼)을 포함하여 위험하거나 가연성이 있는 품목

- 불법의약품 및 마취제

- 25년3월 해외감기약 성분에 대한 검사강화와 처벌관련 공문이 내려진 상황이라 감기약류는 진행 불가

- 화기, 병기 및 부품들(권총,소총,화약,폭약, 화공품,분사기, 전기충격기, 석궁

- 준 무기류(도검, 서바이벌 게임용 총기완구, 사용한 총포탄류, 군수물자)

- 인체의 일부 및 혈액을 포함한 상품

- 성인용품, 음란비디오,서적,사진 등 사회풍기문란 저해품목

- 수표, 지폐, 동전 같은 화폐(유가증권)

- 화폐, 채권 기타 유가 증권의 위조품, 변조품, 모조품 기타 불법물 등

- 다량의 식품류(식용 천일염)

- 가공(열처리)처리가 안된 농산물

- 식품의약품안정청의 수입불허 도는 유해 의약품(취급제한 유독물)

- 핵,방사선 물질 및 장치

- 의료기기(혈압계 혈당계 체온계 포함)

- 상표권을 침해하는 제품

- 가공 육류(육포, 유제품)

- 제진 분무기

- 다이아몬드 원석

- 휴대용 농축 산소

- 북한관련 물품(우표 화폐 등)

- 리튬이온배터리

(통상 제품내 내장된 배터리에 한해 1개는 진행가능한 편이나 보증은 불가하니 리스크 감안하고 접수 바랍니다)

(저희가 상품마다 리튬이온배터리 포함여부를 알기 어려우니 신청물품에 대해 배터리 포함여부 직접 판단해서 신청바랍니다)

(배터리로 인해 특송사에 선적불가 및 통관보류 되어도 상품 반품처리 및 결제금액 등 환불 되지 않으니 이점 유의바랍니다)

- 세관이 수량/중량/검사조건을 제한한 품목의 기준이 초과한 화물

- 워싱턴 조약에 따른 야생동식물 및 이를 원료로 하는 상품(알로에, 선인장 ,캐비어, 꿀, 스쿠알렌, 일부 가죽 털 재료 등)

- 식품에 소고기 성분이 들어간 경우(카레, 츄르 등 도 소고기 관련 성분 포함시 모두 불가)

- 난로,스토브, 가스버너, 캠핑용 랜턴 등 가스를 사용하는 용품은 안전인증 문제로 통관불가(석유 스토브는 가능)

-프리마켓앱의 (야후옥션 등) 300엔미만 상품은 구매대행이 불가합니다

-형광등 전구다마 등은 거의 다 파손되고 있어 진행이 불가합니다

- 얇고 긴 장식 등 파손위험이 높은 형태의 제품 및 다량의 유리제품(주류가 든 유리병포함) 도자기류 등 파손사고 위험이 너무 높은 경우는 구매진행이 불가합니다


※ 기타유의사항

-동일품목의 전자제품을 2대 이상 구입시 전파인증을 받아야 하니 주의바랍니다( 인증비용이 너무 높아 대부분 폐기처분을 선택)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은 6병까지 가능합니다 (성분에 따라 통관불가한 제품도 있음/ 폐기시 폐기비용 청구됨)

-향수는 합산 60ml 초과시 세금이 부과됩니다

-미니어처 잡동사니류 등 상품이 특정되지 않고 다량으로 출품된 경우는 하나하나 대조가 불가하기에 검수 및 보상제외에 동의하시는 경우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곤충 피규어 등은 다리나 날개 부분 파손분쟁이 심하고 곤충피규어 랜덤상품의 경우 검수 및 구별이 어려워 보상불가에 동의하시는 경우만 가능합니다

-분유 및 동물사료 등은 검역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관세사무소 실비부과)

-다량의 유리 및 도자기류 제품은 합배송이 어렵고 파손위험이 너무 높아 진행 불가합니다

(특히 뾰족하거나 잔대가 매우 얇거나 면적이 넓은 그릇 등 형태에 따라 파손위험이 매우높은 품목)

-기계, 엔진, 자동차 선박 부품, 대형가구, 대형가전(TV포함), 대형악기 등 부피와 무게가 큰 물품들은 중고마켓에서 구입시 일본내에서도 포장없이 화물차로 배달이 되는데 국재배송을 위해선 박스포장이 되어야 하나 포장가능한 박스가 없고 포장을 해도 무게를 못이기고 박스가 찢어지거나 국제배송중 파손 가능성이 높아 진행이 불가합니다